체중은 늘었지만, 살찐 건 아니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갑자기 찐 살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늘었다. '그렇게 많이 먹지 않은 것 같은데'하는 생각에 괜히 억울한 마음도 든다. 하지만 단기간에 찐 살은 마음만 먹으면 금방 뺄 수 있다. 연휴 전의 나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아봤다. STEP 1 명절 때 갑자기 찐 살 빼기 조선일보DB.. 나의 이야기 2017.10.16
올바른 약 복용법 올바른 약 복용법 [서울신문]우유·차 말고 미지근한 물과 복용을 바나나 칼륨 성분 혈압약과 안 맞아 시금치, 와파린 ‘혈액응고 억제’ 방해 어떤 약이든 술은 ‘최악의 궁합’ ‘알고 먹으면 약, 모르고 먹으면 독’이라는 말이 있다. 너무 많은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거나 술과 함께 .. 나의 이야기 2017.08.15
물을 알고 마시자 LIFE 물과 건강 건강해지려고 수시로 물을 마신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청정 심해에서 뽑아냈다는 해양심층수부터 알프스산맥의 온천수와 빙하수 등 좋다는 물도 많다. 물을 많이 마시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되고, 온갖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물 예찬론’. 믿어야 할까? 1. 물의 .. 나의 이야기 2017.07.17
한번쯤 생각을 ...만취전에 정상적인 간 세포는 전체 무게의 2~5% 정도 지방을 포함한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지방이 쌓인 경우 ‘지방간이라고 한다. 현재 건강검진을 받은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약 30%, 성인 여성의 약 15%에서 지방간이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과거에 비해 급격한 증가세를 보.. 나의 이야기 2017.06.16
오늘도 행복하게!!! 아침에 눈을 뜨면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아시고 힘 내세요~!! 눈을 뜨면 제일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어쩌면 하루가 무사함도 기적입니다 어제 밤 하루 잘지낸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누운 채로 기지개를 쫙 편다 두 팔을 위로 쭉 뻗고~ 다리도 발끝까지 .. 나의 이야기 2017.06.02
최고의 운동은 걷기고, 최고의 보약은 웃음이다 '당신의 두 다리가 의사입니다. 걷는 자만이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대한걷기연맹의 슬로건이다. 유럽에서 건강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걷기 대회가 본격 확산하면서 1987년 벨기에, 오스트리아, 덴마크 등 유럽국가들이 주도한 국제걷기연맹 IML(International Marching League - Walking Association)이 .. 나의 이야기 2017.03.07
여로역여전(如露亦如電)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 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붇습니다. 예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 병들지 마라 늙지 마라 제발 제발 죽지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 나의 이야기 2017.02.27
老慾(노욕) 과 老貪(노탐) 老慾과 老貪 노자는 <도덕경>에서 이르기를 "죄악 중에 탐욕보다 더 큰 죄악이 없고 재앙 중에는 만족할 줄 모르는 것 보다 더 큰 재앙이 없고 허물 중에는 욕망을 채우려는 것 보다 더 큰 허물은 없느니라"라고 했다. 지족상락(知足常樂) 만족할 줄 알면 인생이 즐거운데 그놈의 탐욕,.. 나의 이야기 2017.02.14
피로는 왜 쌓일까? 과로한 것 같지 않은데 끊임없이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피로감이 심하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계속 유지되면 정도가 심해지면서 병이 되기도 한다. 피로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이고, 이를 완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헬스조선]전반적인 피로감을 .. 나의 이야기 2017.02.09
♡인생의 다섯 가지 나이♡ ♡인생의 다섯 가지 나이♡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년쯤 살아 봐야 인생이 어.. 나의 이야기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