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내인생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요즘은 정말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바쁜것 같지도 않은데 무척이나 바쁩니다. 왜냐구요 나도 몰라요. 오늘도 아침부터 만병통치약 이라는 비단초를 한아름 뽑아오고 윗집 고추일 바쁜것 도와주고 우리집 식구들 먹을것 챙겨주.. 나의 이야기 2010.02.02
더위좀시키시죠 삼복도 어느덧 가장 무덥다는 중복이구료 자연만이 숨쉬고 진취하는 산골세상과 더불어 나를 잊은지 벌써 두 여름 뮈가 그리도 바쁜지 아님 더위 피해서 도망다니느라 그런지... 하여간 그냥 바쁩니다. 동네사람들 나보고 농사도 안지면서 뭐시 그렇게 바쁘냐고 볼때마다 말들하지만 꼭 일만 해야 바.. 나의 이야기 20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