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삽시다 글로벌시대 다문화가족 시대에 "사랑합니다" 한마디쯤은 배워 두면 좋겠죠 <영어> I love you. (아이 러브 유) <독일어> Ich liebe dich. (이히 리베 디히) <불어> Je t'aime. (즈 뗌므) <일본어> 愛(あい)している. (아이시떼이루) <필리핀어> Mahal kita. (마할 키타) <아랍어> Wuhibbuka. (우히부.. 나의 이야기 2010.03.15
안타까운마음 저녘 느즘에 느닷없이 개 짓는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밖으로 나왔다 누가 오셨나? 신발을 신고 나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지금 사는곳이 안동네로 들어가는 길 밑 집이라 가끔은 오가는 사람들에게 짓어데도 한 두번 짓을뿐 기를 쓰고 짓지는 않았는데... 뒤로 돌아 길쪽으로 가보니 부부로 보이는 낯선 .. 나의 이야기 2010.03.13
꽁 트 그가 그 치과에 가지 않은 이유 아무리 가려고 해도 내키지를 않는다. 어떻게 가서 또 벌려야하나. 그의 나이 오십대 중반이지만, 생각만 해도 주사 맞기 싫은 어린애처럼 불안해진다 간다면 입을 벌리고 있어야 이빨치료를 받지 안 벌리면 어떻게 받나 . . . 그가 지난 섣달중순경 십 여 년 전에 충치 .. 나의 이야기 20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