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나무 열매의 효능(고혈압,이명증,정력,당뇨병.암등에 효능이 뛰어남, 10월에 열매를 채취하라)
다른 이명으로는 남정목이라고 한다. 1980년대 부터 아파트 건축 붐과 더불어 우리에게 친숙한 나무가 되었다. 아파트나 집단주거지역에는 어디나 군락으로 심어서 꽃과 열매를 볼수 있다. 10월(열매 성숙기)에 채취를 하여 햇볕에 건조하여 쓴다. 성미는 평온하며 달다. 독성은 없다. 남정목이라 하는데 둘다 같은 약효를 지니고 있다. 광나무는 겨울철에도 잎을 달고 있고 쥐똥나무는 겨울철에는 잎을 떨구고 쥐눈처럼 까만 열매를 달고 있다. 여정목과 남정목은 산에서 야생으로 자란 것이어야 약효가 좋고 다른 약초처럼 울타리로 심거나 정원에 심은 것은 약효가 별로 없다. 강장, 지혈 효과가 있어 허약 체질, 식은땀, 토혈, 혈변 등에 사용한다. 하루 9-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겨울철에 새까맣게 익은 것을 따서 말려서 가루 내어 먹거나 달여서 먹으면 위와 간, 신장이 튼튼해지고 고혈압, 요통, 신경통, 어지럼증, 이명증 등이 없어진다. 당뇨병을 비롯하여 고혈압, 양기부족, 갖가지 암, 이명증 등에 효과가 뛰어난 약재이다. 어린 가지에는 잔털이 있으나 2년생 가지에서는 없어진다. 가로수, 관상용, 생울타리용, 약용 등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며 술을 담가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남정목(쥐똥나무(열매)) 분포지역-전국 산 골짜기에 분포 효능-강장,지혈,허약체질,식은땀,토혈,혈변등에 15그램 달여서 복용 위와 간, 신장이 튼튼해지고 고혈압, 요통, 신경통, 어지럼증, 이명증 등이 없어진다. 당뇨병,고혈압,양기부족,갖가지 암,이명증 등에 효과가 뛰어난 약제이다. 사용부분-열매 채취시기-10월~11월 복용법-9그램~15그램 하루 3회 달여서 복용 법재- 부작용 및 명현현상-성미는 평온하고 독은 없다.
[쥐똥나무열매 효능]
남정목이란 쥐똥나무이고 여정목은 광나무이다. 둘 다 마당 옆이나 길옆에 울타리로 흔히 심는 나무다. 이 쥐똥나무와 광나무가 당뇨병을 비롯하여 고혈압, 양기부족, 갖가지 암, 이명증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쥐똥나무는 그 이름에 비하여 꽃향기는 그윽하여 가슴을 채운다고 한다.
남정목은 남자의 정력을 좋게 하는 나무라는 뜻이고, 여정목은 여성을 정숙하게 하는 나무라는 뜻이다. 남정목과 여정목은 생김새가 거의 같으나 남정목은 겨울에 잎이 떨어지고 여정목은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점 등이 다르다.
<약재로서의 효능 및 활용방법>
남정목 및 여정목에는 남성의 정력을 높이는 만니톤, 여성의 성감을 높이는 시링긴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서 남,녀의 강장 증강제로도 뛰어난 약재료이다.
남정목의 열매는 가을~겨울에 검게 익은 것을 채취, 햇볕에 말려서 쓴다. 남정목의 잎과 껍질은 봄~여름에 채취, 그늘에서 말려서 쓴다. 뿌리는 봄~가을에, 줄기는 사철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서 쓴다.
단, 공해가 없는 깨끗한 곳에서 자란 것을 채취 하여야 한다. 하루 10~20g을 곱게 가루내어 먹거나 물로 달여서 먹으며 주침하여 먹어도 된다. 주침하는 방법으로는 말린 남정목 300g에 4리터 정도의 술을 붓고 6개월 숙성 후 재료를 걸러내고 하루 1~2번 소주잔으로 1잔씩 마신다.
쥐똥나무주 재 료-쥐똥나무열매 말린 것175g, 35℃소주 1.8L 담그는법-완전히 건조시킨 열매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얼 밀봉한다음 서늘한 곳에서 6~7개월 저장한뒤, 찌꺼기는 걸러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토혈, 허약체질, 각기, 강장보호, 신기허약, 유정증 등에 좋다.
<쥐똥나무 열매도 보이고...> 한방에서는 열매를 수랍과(水蠟果)라는 약재로 쓰는데, 强壯(강장), 止血(지혈), 止行(지행)의 효능이 있다. 신체허약,腎虛(신허), 遺精(유정), 自汗(자한), 吐血(토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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