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천식을 완치 할 수 없는 병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모든 의사들이 천식은 평생 약으로 다스리며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체질을 바꾸면 낫는다고 하는 의사도 가끔 있습니다. 과연 천식은 나을 수 없는 고질병일까요?
진짜로 평생 기침하며 헐떡거리고 추잡하게 가래 뱉으며 살아야 한단 말입니까?
아닙니다.천식은 백프로 완치되는 병입니다.
자~ 이제부터 천식을 어떻게 하면 완치 할 수 있는가 그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긴다고 천식의 원인을 알아야 하겠는데 천식의 원인은 항원(알르겐)이 원인되는 알레르기성,음식,환경,
(대기오염).스트레스,면역력의 문제, 체질,유전등으로 말하는데 이 모든 것이 원인이 되어 기관지에서 히스타민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 원인입니다. 이 것이 알레르기 천식 즉, 기관지 천식의 원인입니다.
정리하면 어떤 원인이든지 히스타민작용이 기관지에서 일어나는 것이 천식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기관지에서
히스타민작용이 일어나는 사람은 유전적으로 속이 냉하거나 허열된 체질이며 살면서 냉하거나 허열체질로 바뀐사람에게서
천식이 나타 나는데 천식이 없는 체질은 속이 따뜻한 체질입니다.
히스타민 작용이 피부에서 일어나면 아토피, 코에서 일어나면 비염, 부비동에서 일어나면 부비동염이므로 네가지의 원인은
각각 증상이 있는 곳에서 히스타민작용이 일어나는 (류코트리엔, 프로스타글란딘 현상도 있지만) 것입니다.
사람 몸에는 master cell 이라는 것이 있는데 상피조직에 많이 있기 때문에 상피조직인 피부, 코, 부비동, 기관지에서
히스타민 작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히스타민작용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설명하겠습니다.
삼출현상이라고도 하는데 스며들 삼(渗)에 날 출(出)자를 써 스며들어 나온다. 즉 진물이나 고름, 가래가 스며들에(속에서) 나온다
(피부나 코 점막, 부비동, 기관지 점막으로)는 말입니다. 피가 스며들어 진물이나 고름, 가래로 나온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분비물이 안 나오고 두드러기로 나타나는 것도 삼출현상, 즉 히스타민작용입니다.또 상처가 나서 아물려고 할 때 피부가 가려운 것도 히스타민 작용의 일환입니다.
가스 교환이 이루어지며(아래)
천식과 기관지 확장증, 만성기관지염이 생기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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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의 폐는 왼쪽보다 오른쪽이 약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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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기관지, 갈라지는부분 아래))좁아지면 천명과 호흡곤란이 옵니다.
좀 더 면역학적인 면으로 들어가보면 우리가 과민반응한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천식의 원인도 어떤 물질(작용)에
과민 반응하는 것으로 비만세포에서 항원이 들어오면 그 항체가 생성되는데 그것을 여러분이 아는 면역글로블린(lgE)이라고 합니다.
알레르기를 감시하는 Th2세포가 항원에 의해 과다하게 증식되어 사이토카인(면역신호매개물질)을 보내어
B세포에게 전달하면 B세포에서는 lgE항체를 비만세포에 과립형으로 붙혀 놓았다가 반응하게 만들면
류코트리엔, 프로스타글란딘 작용을 거쳐 피부로, 코 점막으로, 부비동으로, 기관지 점막으로,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나가면
진물, 고름, 가래를 만들고 기관지는 부종이 생기고 평활근이 경직되어 좁아 지는 것을 히스타민 작용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항히스타민제는 master cell에 lgE가 결합하지 못하도록 H1수용체의 길항제를 써서 차단하는 것인데 근본적인
해결은 물론 이 길항작용이 수시간을 유지하기 때문에 조석으로 싱귤레어(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스테로이드제는 세포속 DNA의 전달물질은 RNA속으로 들어가 면역물질 핵을 자극하여
히스타민 작용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성분인데 부신에서 나오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대체, 즉 인위적으로 만들었다해서
합성스테로이드제라고 하며 약효는 좋지만 부작용이 심해 조심해서 써야 한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류코트리엔이나 프로스타글란딘 작용은 히스타민작용후 삼출작용 전에 나타나는 모세혈관이 터지기 전의 작용단계로
이해하면 편하실 것인데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류코트리엔제는 정리해서 말하면 히스타민 작용을 억제하기 위한 약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또 하나, 기관지 확장제라는 약이 있는데 베타2 항진제, 즉 부교감신경 억제제 입니다.
부교감신경이 항진되면 면역글로블린 항체가 많이 생성되어 master cell에 감작(붙어)되기 때문에 부교감 신경이 우위에 있지
않도록 억제하는 것인데 낮에는 교감, 저녁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기 쉬운데 낮에는 체온을 유지해주어 부교감신경 항진을 막지만 저녁이나 새벽에 체온이 떨어져 부교감신경이 항진되어 부신활동이 저하되면 기관지가 좁아져 기침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 셈인데 천식을 근본적으로 완치하려면 기관지에서 히스타민 작용이 일어나지 않게 하면 됩니다.
기관지에서 면역세포의 총 우두머리인 T임파구는 Th1세포와 Th2세포와 B임파구를 조절하는데 Th2세포가 항진하면 알레르기와
여성의 냉, 장염 (히스타민작용), Th1 세포가 항진하면 류마티스 관절염 등이 나타납니다.
T임파구세포 핵 속에는 유전적으로 저장된 프로그램(성격)이 있고 Th1세포, Th2세포를 조절하는 것이 유전적으로 내장되어 있는데
문제의 T 임파구가 (lgE에 대항하는) Th1 세포보다 Th2세포를 항진시키는 프로그램이 저장되어 있으면 천식이 옵니다.
그러면 히스타민에 깊이 관여하는 T임파구 속에 저장된(체질)면역 세포를 조절하는 유전프로그램을 바꾸면 된다는 말인데
세계적으로 면역과 호르몬계의 거장인 지그프리드메린박사와 마르크스 메티카 내분기과 교수와 게오르기켄텔의 호르몬 혁명이라는
책에 보면 "우리몸 체세포에 저장되어 있는 ATP세포에서 연소하면서 열을 내는데 36.8도가 최적이다. 우리몸의 뇌와 신경계,
내분기계의 모든 리듬이 36.8도에서 맞춰져 있으며 체온이 내려가면 심장 및 순환기계,내분비계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인간의 육체는 상대적으로 제힌된 체온내에서만 활동이 가능하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체온별 증상 출처:두산대백과사전
36.7도~37도--면역이 강하고 건강한체온
36도--몸이스스로떨어 체온을 높이려하는 온도(소변후)
35.5도--배설기능저하.자율신경실조증상,면역력악화로 각종 알래르기 증상 나타남
35도--각종 암세포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온도
34도--물에 빠진사람이 죽음과 삶의 경계에 있는 온도
33도--동사직전 환각증상이 나타나는 온도
30도--의식 불명의 온도
27~28도--숨을 막 거둔 시신의 온도
체온이 떨어지면 왜 감기에 걸리며 기침을 하고 콧물이 나오고 피부가 가려울까요?
우리 몸에서 냉기를 가장 싫어하는 장기가 신장, 폐, 부신인데 부신의 기능저하는 T임파구의 활성을 저해합니다.
부신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즉 coriisol 및 corti costnone은 단백질이 화학작용을 거쳐 형성된 아미노산을
간에 보내 당을 만들게 하고 이들은 항인슐린, 항염, 항알레르기(히스타민)작용을 하며 알레르기 체질의 호산성 백혈구
수치를 감소시킨다 - 의학대사전-
부신피질 호르몬 작용은 세포의 방어반응 (Th2 cell)을 감소시켜 창상부위(히스타민작용)로 백혈구의 이동을 지연시켜
알레르기의 히스타민 작용을 억제한다 - 생활대백과사전-
부신피질 호르몬 DHEA-s는 단백질 대사에 관여, 유전자 T임파구 손상을 회복시킨다 - 위키대백과사전-
천식을 완치하려면 합성스테로이드제를 쓰지말고 부신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잘분비되어 T임파구의
면역조절능력을 복원시켜야 합니다. 병원에서 주는 스테로이드제가 잘 듣는(내성이 생기기전) 것은 천식은 스테로이드 호르몬
원인이라는 말을 부정 할 수 없습니다
스테로이드호르몬은 림프계에서 림프구와 형질세포의 형성이나 성숙이 지연되며 림프구의 붕괴가 항진한다. 또 감염, allergy, anaphylaxis 등에 관련하는 면역반응을 저하시킨다. 항체생산을 억제하는 붕괴가 항진하면 림프구를 조절한다-의학대사전-
비타민c가 많이들어 있는 과일은 부신의 기능을 강화시켜줍니다.
부신이 건강하면 아드레날린이 적절하게 분비되어 체질적으로는 부교감신경항진의 히스타민작용을 근원적으로 차단합니다.
천식이 없는 체질, 즉 부교감, 교감신경이 길항적인 체질을 만들면 천식없는 체질 (T임파구가 IFN-y과 ㅣ-10의 길항을 유지)로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장육부를 따뜻하게 하고 (허열체질은 허열을, 냉체질은 냉을 몰아내고) 폐와 신장, 부신을 따듯하게
(36.8도) 하면 부신이 스테로이드,에프네프린 호르몬 분비를 잘하게 됩니다.
천식, 아토피, 비염, 축농증은 냉하거나 허열된 체질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냉하면 부신이 약해지고 자율신경이 균형을 잡지못해
알레르기가 옵니다.
그리고 박태환 선수가 천식이 있어서 수영을 시작했다는 말을 듣고 무조건 수영들을 시키고 하는데 세상만사가 득이 있으면 실이
있는 것처럼 알고 있어야할 것이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수영을 하면 분명히 폐활량은 좋아진다고 봅니다
그런데 수영장물 소독제가 무엇입니까? 염소입니다 문제의 염소는 수영할때 사람에게서 나오는 땀이나 오줌과 섞이면 삼염화질소라는 것을 만들어 내는데 이 삼염화질소는 다른 것과 반응하여 폐를 자극하여 없던 천식을 만들어내고 천식이 있었던 사람에게서는 더 악화시키며 두드러기도 생기게하는 주범이 됩니다. 더구나 수영장물이 체온보다 낮기 때문에 심부의 체온을 떨어뜨려 비염과 축농증, 아토피, 천식을 악화시킨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합니다.
어떻게 하면 부신을 따뜻하게 할까요?
원적외선이 나오는 복대로 속을 데우며 부작용 없는 천연식품으로 섭생을 잘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한의원에서 (양방은 아예 제외) 한약을 먹고도 천식을 완치하지 못한 것은 약만으로는 속을(부신을)
따뜻하게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장육부를 따뜻하게하여 부신 기능이 정상이 되어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되면 T임파구 조절 능력이 살아나
천식체질에서 천식없는 체질이 됩니다. 속이 따뜻하고 건강해야 자율신경이 (교감,부교감)균형을 잡을 수 있는데 저체온(냉체질,허열체질)에서는 필연적으로 자율신경실조증을 동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율신경실조증은 히스타민작용을 동반하는데
어떠한 환경에서도 천식 기운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 속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COPD에서 천식은 제외했답니다
무슨 말입니까 천식은 완치 할 수 있다는 말 아닙니까?
오장육부가 따뜻해지고 부신이 정상활동하면 체질이 바뀌었다고 말 해도 됩니다.
체질이 바뀌면 천식은 열번이라도 완치됩니다.
체질을 바꾸는 복대는 좁아도 안되고 너무 커도 효과가 없어 체질을 바꿀 수 없습니다.
폭은 18cm 폭이 최적이며 삥 둘러 원적외선 열이 나오는 디파트 복대여야 합니다
여기에 오장육부의 기를 보하는 부작용 없는 약용식물을 먹어야합니다
생명의 빛이라 불리우는 원적외선 에너지가 인체에 방사되면 피부 표면으로부터 피부 속으로 침투하여 1분에 2,000번이상 세포를
미세하게 흔들어 주는 진동을 통하여 세포를 활성화 시켜 준다. 세포 고유의 자연치유 기능을 회복 하는데 깊은 관여를 하는 것이
바로 원적외선이다. 또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동시에 열에너지가 발생되어 피부 깊숙한 곳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땀을 내게 한다.
-두산 대백과사전-
위에서 말하는 세포 고유의 자연치유 기능이 회복된다는 것은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병을 이기려는 본래 습성으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말하는데 체질을 바꾸는 원적외선 복대를 쓰면 오장육부가 따뜻해지고 그중에 면역과 관계가 깊은 장과 부신의 기능이 치유기능으로 회복되어 T lymphocyte의 Th1세포와 Th2 세포에서 TH2세포의 항진을 길항적으로 유지하여 체질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체온은 평균이 36,5~7도입니다. 이 체온은 평균일뿐 건강하고 이상적인 체온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천식뿐만 아니라 다른 병없이 건강한 사람은 심부체온이 37도는 되어야 하는데 주위에 건강한 사람 배를 한번 만져 보세요
항상 따뜻하고 여러분의 배는 찰 것입니다(허열이 있는 경우도 있음) 천식 없이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심부체온을 37도는 되게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결론, 여러분이 쓰는 천식약은 모두가 스테로이드제나 부교감신경(부교감신경의항진은히스타민작용을유발) 항진을 차단하는 약인데(흡입제의모든것,네블라이져를 통한분무흡입제,구강용모두,주사제)합성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었기때문에 낫지도 않고 부작용만 생긴다.오장육부를 따뜻하게하면 신장이 건강해지고 부신도 건강해진다.부신이 건강해지면 원래 부신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호르몬과 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이 정상으로 분비되어 스테로이드는 면역조절을 잘하게되고 에프네프린은 부교감신경의 항진을 막아 히스타민작용이 일어나지않는 체질로 바꿔야한다 이 것입니다.
천식은 기침이 나오고 가래, 천명등의 괴로움이 있기 때문에 자기 몸에 맞고 효험을 보는 것이 있으면 적절하게 쓰면서 (도라지,홍삼, 산삼, 비타민c 등등)체질을 바꾸는 방법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장육부를 따뜻하고 건강하게하여 부신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면 부신뿐만 아니라 몸의 모든 호르몬이 정상으로 분비되고
만병이 물러가 건강한 몸이되어 천식완치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