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놀러 오세요

 
우리집에 잘오셨습니다.
즐겁게 노래 들면서 구경하고 가세유.


요즘 경기
침체로 살기 힘드시지유~ ?
박첨지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
불경기엔 씀씀이를
줄이는 것이 장땡이라
새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래 건물은
저의 관리인들 숙소입니다.^^

아직 거실이
다 정리가 안돼
허접한 물건들이
널려있습니다. 죄송~~~

침실은 12개
밖에 안 됩니다.
제일 작은 방
하나 찍어 봤습니다.

24K 가루로 도금한
화장실과 욕조입니다.



아~ 이 녀석은
우리집 귀염둥이 입니다.
귀엽죠 ?
난, 아무리 힘들어도
이넘이 애교를 떨면 미칩니다...ㅎㅎ..

이 사진은 며칠 전 가정부에게
선물한 다이어먼드 브래지어입니다.

그래도 그렇지~ !!
가정부에겐,, 좀 심하지 않습니까 ?
화장실 휴지를 이렇게
빳빳한 걸로 사용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손주 생일날 선물한 건데
디자인이 맘에 안 든다고
그냥 처박아 뒀음.
누구나~ 필요하신 분 연락 주세요.

자가용 비행기는
활주로가 필요 없어
언제 어디서나
뜨고 내리고 가능함.

구경 하시고 가실때
우리 님들 출출 하실까봐~
삼겹살 구워 뒀답니다
맛나게드시고 가세유~ 방긋 방긋 ^^

다음엔 송아지
고기로 준비 하겠읍니다.
여기는
우리집 거실인데....?
얼라들
불러다 공연 중입니다.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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