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스트레스 푸세요>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웃어야 산다"
스탠포드 의대 월리엄 프라이 교수는.. “크게 웃는 것은 체내의 낡은 공기와 새 공기의 교환을 촉진시켜 혈중 산소농도를 높인다”
고 했으며 한번 웃으면 뇌에서 베타 엔돌핀의 분비를 촉진시켜 뇌 안에 모르핀의 분비가
증가되어 행복감을 맞보게 된다고 했다. 이는 심장마비, 중풍, 암등 심각한 질병의 환자에 특효약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캘리포니아 로머린다 의대 연구팀은.. “웃음이 바이러스 감염된 세포들을 공격하는 T세포를 증가시킴으로써 인체의 면역기능을 향상시킨다고 했다.
페어레이디킨슨 대학의 심리학과에서도..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존심을 높여주며 행복감을 증가 시킨다” 했다. 쾌활하게 웃을 때 우리 몸의 650개 근육중 231개가 움직인다 하니 운동보다 건강에 더
좋은 것이 웃음이라 말할 수 있겠다.
실제로 강직성 척추염을 앓았던 미국작가 노먼 커즌스의 저서 <질병의 해부>에서 “10분간 깔깔거리며 웃은 뒤에는 두 시간 동안 고통이 없어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잠들 수 있었다”고 했다. 강직성 척수염이란 척추 속에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이 심하고 나중에는 몸이 뻣뻣하게
굳어지는 현대의학으로는 난치병에 속한다.
노먼 커즌스는 이 병을 진단 받은 뒤 아스피린을 매일 26알, 신경안정제 12알씩 복용했지만 차도가 없자
스스 로 약을 끊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 사고방식의 처방을 자기 자신에게 내리고 매일 유쾌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는데 그중 TV코메디 프로를 녹화하여 억지
로라도 10 분 이상씩 웃기로 한 것이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통증도 사라지고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짧지만 제대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노먼 커즌스는 이러한 결과들에 대해 “포복절도하는 웃음은 내장이 조깅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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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회춘 되셨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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