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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신의 G-SPOT를 정확히 찾아라

비단초여 2017. 1. 25. 10:49

 

당신의 G-SPOT 를 정확히 찾아라

 

 

여자가 최대의 황홀감을 느낄 수 있는 신이 내린 성감대, 바로 G-Spot! 모든 여자에게 존재하는 곳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행운의 성감대라고 하는 곳이죠.

원래 G-Spot이란 말은 이 부분에 대한 연구를 처음으로 구체화 시킨Grafenberg라는 의사의 머리글자를 따서 이름 붙여진 곳이래요.

 


신이 준 특별한 선물
이곳을 일컫는 말로는 '제2의 클리토리스'라고도 하고 '환상의 분수'라고도 한답니다. G-Spot은 보통 질구로 부터 4~5cm 깊이, 질 위쪽에 위치하는데 손가락으로 만져 강낭콩처럼 볼록 튀어나오거나 오돌토돌하게 느껴진다면 그 곳이 바로 행운의 분수! 다행히 당신에게도 그곳이 느껴진다면 정말 신의 축복을 듬뿍 받은 여자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황홀해서 나, 그만 실수한 거 아냐?
오르가즘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클리토리스 오르가즘도 있고 단지 페팅만으로도 오르가즘을 경험하기도 하고, 유방의 마찰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는데, G-Spot 오르가즘을 느끼면 남자가 사정을 하는 것처럼 요도구로 부터 흰 색의 액체를 소량 뿜어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오르가즘에 다다르면서 심한 배설 욕구가 느껴진다고도 하네요. 혹시 실수한 거라 착각할 수도 있지만 오해하거나 부끄러워할 이유는 없답니다.

 


남자에게 그곳을 살짝 귀뜸해 주세요
알고도 직접 체험해 보지 않으면 왜 G-Spot을 환상의 분수, 행운의 성감대라 하는지 알 수 없으니 직접 느껴 보는게 좋겠죠?
우선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는 G-Spot 쾌감을 얻기 힘들대요.
그러니 남자에게도 살짝 귀뜸해 줄 필요가 있어요.

 



백문이 불여 일행(百聞而不如一行)
우선 얕게 결합한 상태에서 남자의 귀두는 클리토리스 쪽으로 올려 붙이듯 향하고, 남성의 뿌리 부분은 항문쪽을 누르듯 운동을 해야 한대요.

즉 남자의 성기는 60도쯤 위로 향하게 하고 뿌리 부분은 될수록 질 후부를 누르듯 삽입되어야 하는 것이죠.
아마도 당신이 G-Spot을 남자에게 슬쩍 귀뜸해 준다면 당신의 적극적인 모습에 남자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더 깊게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G-spot 훈련법
당신의 몸이 잘 조율된 기계처럼 작동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한 것처럼, 당신의 G-spot이 제대로 활동하려면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G-spot을 위한 운동이 케겔 운동이다. 괄약근을 조이는 이 운동은 G-spot의 민감성을 극대화한다. 그 부분의 근육이 강한 여성일수록 G-spot의 자극에 더 민감하기 때문이다. 케겔 운동은 책상에 앉아 있을 때, 차안에서, TV를 보면서, 쇼핑하면서, 혹은 러닝머신을 하면서 등등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우선 소변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음부의 근육에 정신을 집중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가능한 한 타이트하게 조인 채 10초간 멈춘 다음, 긴장을 푼다. 하루에 두세 번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매일 대여섯 세트(여러 번을 한 세트로 하여) 정도 한다. 섹스 중에도 시도해 보면 좋다. 남자친구의 페니스가 당신 안에 있을 때 그것을 쥐었다가 푸는 행위는 모든 자극, 특히 그가 G-spot을 강하게 자극하는 것을 돕는다.

 


G-spot과 여자의 사정
소수의 여자들의 경우 G-spot을 자극하여 오르가슴이 일어날 때 투명하고 냄새가 없는 액체를 분비한다고 한다. 최근의 한 연구는 이 액체와 남성의 정액 사이에 공통적인 요소가 있음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여성의 사정이 여성 전립선을 만드는 내분비선에서 비롯된다는 이론을 뒷받침해준다. 하지만, 또 다른 전문가들은 이 액체가 소변의 일종으로, 오르가슴 동안에 성교에 사용하는 근육들이 수축되면서 우발적으로 분비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섹스 오디세이] 쾌락의 버튼 G-Spot을 찾아라

남성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가 귀두라면 여성의 가장 민감한 부분은 클리토리스라고 할 수 있다. 음핵, 즉 클리토리스는 라틴어로 '숨어 있다'는 뜻인데, 성적으로 흥분하면 부풀어 오르는 성질을 갖고 있다.

그런데 1950년께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 그래펜베르그가 여성의 또 다른 성감대 지스팟(G-spot)을 발견하고부터 클리토리스보다 더욱 강력한 쾌락의 버튼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스팟(G-spot)에 대한 논쟁이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 질 입구에서 약 5cm 안쪽 위쪽 벽에서 발견되며 평소에는 잘 만져지지 않다가 성적으로 흥분하면 동전 크기만큼 부풀어오른다.

이 지스팟에 의한 쾌감은 음핵 오르가슴과는 아주 다른 강력한 느낌이라고 한다.

G-Spot을 자극하면 거의 모든 여성들이 배뇨감과 함께 강력한 성감을 느끼는 한편 하얀 액체를 요도에서 분비한다는 것이다. 어떤 학자들은 G-Spot의 구조나 기능면에서 ‘여성전립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민감한 성감대라는 G-Spot의 존재에 대해서 아직도 이론이 분분하다. 사실 G-Spot이 생물학적으로 해부학적으로 한번도 제대로 확인된 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미국 뉴욕대학의 하인즈 박사 등은 G-Spot은 없다. 그것을 찾는 시간에 파트너를 한번 더 애무하는 것이 경제적이다고 주장한다.

여자의 오르가슴은 대부분 민감한 클리토리스 자극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쾌감에 익숙해지면 육체의 모든 성감대에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질은 물론이고 귓불·가슴·손가락, 심지어는 머리카락을 통해서도 오르가슴을 느낀다.

그런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항상 한가지 느낌의 오르가슴만을 경험한다. 그것은 섹스가 일정한 패턴으로 항상 똑같이 행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똑같은 방법으로 섹스를 해도 색다른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여자도 있기는 하지만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카마수트라엔 여성의 질 안에 아주 민감한 성감대 G-Spot뿐 아니라 A-Spot, P-Spot도 있다고 이미 적혀 있다고 한다. 또 여성들 중에도 질 입구 안쪽 벽에 유난히 민감한 부분이 있다는 데 동의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뿐만 아니라 근래에는 복합쾌감인 트리플 오르가슴도 추구되고 있다. 트리플 오르가슴, 즉 트리가슴이란 클리토리스와 지스팟(G-Spot) 그리고 직장 내의 전립선을 지속적으로 자극했을 경우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적이고 거대한 쾌감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트리가슴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에 따르면 트리가슴은 평상시의 오르가슴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을 전해준다고 알려졌다.

그 이유는 클리토리스, 지스팟 그리고 질 입구에서 각각 느끼는 오르가슴이 상호작용을 일으켜 오르가슴의 폭발적인 상승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곡예사나 마술사가 아닌 이상 각기 흩어져 있는 세 곳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는 점도 트리가슴을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쾌락이라고 치부하기도 한다.

클리토리스로 느끼는 오르가슴이 강하면서도 자극적이라면 질로 느끼는 오르가슴은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신비의 버튼에 얽힌 전설은 참으로 매력적인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행복한 섹스를 위해서는 여자의 몸, 특히 오르가슴에 이르는 길을 잘 알아야겠다.


G-점은 1950년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이며 성과학자인 그린베르크가 발견한 질 내 구조로서, 자극되면 강력한 성감대의 역할을 하여 여성의 오르가즘을 일으키는 부위입니다.

G-점(G-spot)의 G는 그의 성의 첫자를 따서 부르는 명칭입니다.
G-점은 질구에서 3∼4㎝ 안쪽으로 질상부 점막에 발달된 완두콩만한 달걀모양의 구조인데, 남성의 전립선과 유사한 조직학적 구조를 가진 기관입니다.

이 G-점은 여성요도로 통하는 많은 구멍이 있어서 흥분하여 팽창되면, 이 구멍을 통해서 분비액이 요도로 배출됩니다.

이 분비액은 외요도구에서 방출되지만 오줌은 아니며 일명 '애액'이라고도 합니다. 이 분비액의 사출현상을 '여성사정'이라고 하며,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낄 때 분출됩니다.

G-점은 제1급 성감대이며, 통계에 의하면 여성의 30∼40%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분비물 속에는 오줌에는 없는 산성 인산분해효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남성의 전립선 분비액(정액의 주성분)에 가까운 모양을 보입니다. 

 

 

 

 

 

여성의 G-spot과 남성의 귀두가 맞물리면,
매일매일 섹스가 즐겁다!

 

 

 

***사정하는 여자 ****

 

성인 남녀는 섹스를 하면 차츰 흥미를 같고
여자 자연스럽게 오르가즘을 알게 되지만
남자에 노력에 따라 멀티 오르가즘과 사정하는 여자로 발전한다

여성도 클라이막스 때
남성처럼 사정(세찬 물 싸기)을 합니다.
성행위 과정에서 g-spot 란 부위가 남성 성기의
귀두부분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서 분비물이 생기고
그것이 요도구 뒷편 질벽 안쪽에 있는 g-spot 주머니에 고였다가
오르가즘 때 질 근육 수축과 함께
요도(질구와 요도구 사이에 있는 작은구멍)를 통하여
오줌처럼 세차게 분출되는 것이 바로 여성의 사정 입니다.

 

사정때 나오는 물은
남성의 정액이나 여자가 오르가즘 할때 나오는 음액과 달리 맑고 투명한 액체로 
량은 남자에 정액보다 훨씬 많으며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량이 많은 사람은 한번 관계에 수 차례에 걸처 500cc 정도 됩니다

사정액은 성행위할때 
삽입된 물건과 옥문 틈 사이로 오줌처럼 분출하지만
남자에 몸이 옥문 앞을 막고 있어 치골과 배에 부디처  멀리 나가지 않고 흘러 내리니
미리 엉덩이 밑에  방수가 되는 요를 수건 두장 정도 넓이로 확보해 놓고 위에
수건을 깔고 하는게 좋다

 

사정 할때 여자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황홀한 클라이막스를 경험하게 되는데,
사정을 하는 여성은
보통 어린 아이를 생산한 여성 10명중 2 명 정도지만
마음에 맞는

카사노바 파트너를 만나면 10명중 7명은 사정을 경험하게 된다,

사정에 짜릿한 쾌감을
일부 여성은 평생 동안 한번도 못 느끼고  마친다고 하며,

다행스러운 것은
여자는 g-spot 부분의 인위적인 외도나 자극 (자위행위)로
적극적인 성기능개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하는 경우에는
사정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

 

g-spot 의 위치가 궁금할것 같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손가락을 질속으로 집어넣은 상태에서 배꼽 방향으로 구부리면
두 마디나 끝부분( 3-5cm)에 와 닿는 약간의 돌기가 있는
좁쌀 같은 감촉이 오는곳 입니다.

g-spot은 사람에 따라 발달정도가 다르며
동전 모양과  
계곡 모양이 주류를 이루고,
부풀어 오른 사람은 섹스를 주기적으로 하고
성감도가 높고 부부 생활을 자주 하는 사람이며

계곡이나 구릉지처럼  되어 있는 사람은
주기적인 섹스를 즐기지 않은 사람과 싱글 에게 많다,
동전처럼 부풀어 오르고

멀티 오르가즘(한번 섹스에서 여러번 오르가즘 느끼는 사람)을 하는 여자 일수록
사정을 할수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g-spot  좁쌀같은 돌기는
성행위 때
남성의 귀두와 서로 자극을 주고 받으면서 흥분의 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어떤 여성은
20대부터 일찌감치 사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초경을 겨우 지난 10대 중반에 자위행위를 하다가 
사정을 경험한 사례도 있다지만.....??? (여자가 안이라...)

섹스 경험이 적은 여성도 사정을 하지만 극 소수이고

대부분 여성은
어린 아이를 생산하고 3-5년이 지난   30대 에서 성적 쾌감을 본격적으로 느끼는 시기에 이르러
첫 사정을 주로 경험하고
내 경험으로 환갑 지난 여자도 사정하는 걸로 안다

 

사정 때 분출되는 액체는

섹스때 질벽 에서 분비되어 흘러나오는
약간 뿌옇게 보이는 점액성의 애액과는 성분 부터가 전혀 다르며,
질구를 통해서 조금씩 묻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요도구를 통하여 소변처럼 분출되는데,
오르가즘 때 나오는

애액 보다 맑고 투명하면서 따뜻하며
그 양도 질내 분비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분출해 나옵니다.

 

여성의 경우에 첫 사정을 하였는지 알려면
성교 중 참기 어려운 절정기를(오르가즘) 한 두차례 느낀 다음
오줌을 싼 기분이 들면
자기의 회음부와 항문 근처에 손을 대어보아서,
끈적거리지 않는 묽은 액체가 회음부를 타고 흘러내리고.
시트가  예전보다 많이 젖어있고
근처에 있는 이부자리 까지 물이 튀었다면, 사정을 한것이며
사정액은 오줌냄세 비슷하고 맛은 짠맛이 나며
사정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냄세와 맛이 약해 집니다

 

여성이 사정을 하면
남성의 성적 쾌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사정에 임박하면
여성의 질벽이 갑자기 조여 오면서  사정액의 뜨거운 감촉이 페니스를 자극하게 되므로
남성도 연이어 동반사정에 이르게 됩니다.

 

어떤 여성은
이러한 사정직전에 소변이 쏟아질듯 울컥거리는 감을 느끼고
"배뇨 할까 두려워" 사정을 의도적으로 억제 하는데,
사정시에 분출되는 액체는 색깔이 투명하고
그 성분도 소변과는 전혀 다른 것이며, 배뇨감이 느껴지는 것은

사정액이 소변처럼 요도구를 통하여 체외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전혀 염려할 바가 아니니 경험해 보시길......

이런 여성은 
즐길때는  히프밑에  방수요나 수건  깔아놓은 다음,
일부러 참으려고 하지 말고 마음껏 사정하면서 완벽한 오르가즘을 만끽 해보십시요

 

여성의 사정 현상은,
전립선에 고였던 남성의 정액이 마지막 사정시에  요도를 통해서 분출되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볼수 있는데,
물건이 삽입된 좁은 요도 공간에서 일시적으로
많은 액체가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느끼는 야릇한 감촉이
바로 사정의 쾌감이며
사정의 기본원리는 남과 여 차이가 없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정 경험이 있는 여성분들에게
사정시 쾌감의 강도에 대해서 물어보면
사정 경험을 하기전의 은은하게 느끼던 성감도와는 비교 할수없는 전혀 새로운 차원이며,
말로 표현할수 없는 황홀한 오르가즘 상태라고 말 합니다.

 

여성의 사정은
성행위 때 마다 일어날수 있는 현상이며
1회의 성교에서 한번만 사정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통 2~3회의 사정이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잇따라 일어나며
시간이 흐르면 지칠때 까지 수차례 연속적으로 사정액을 분출하면서
멀티 오르가즘 처럼 느끼게 합니다

 

멋진 남자 되려면
여자가 첫 번 사정 할때 함께 사정하지 말고  사정을 조절해서
여자가 두세차례 이상 사정할 기회를 갖도록
섹스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여자 혼자 사정하는 방법

사정을 할수있는 행운을 타고 났으면서도 실제로 사정을 못하고 있는 여성은
적극적인 성기능 활성화시켜 사정의 짜릿함을 맛볼수 있다

자위로 사정한다는 여성에 말은 인용해보면, 
옥문에 크기에 따라 손가락 1-3개 정도 뿌듯할 정도 손가락을 질속에 넣고
손 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감싸면서
g-spot 부분을 자주 자극하는 자위행위로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데
여자가 안이라서....

 

사정할수있는 체위는

성교때는 여성이 바로누워 두 다리를 쳐든 정상위 자세에서
벼계나 손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약간 처들고
남성은 키스나 유방을 애무하며 성행위를 하는것이
g-spot 부분을 많이 자극하는 체위다

 

여자를 사정하게 하는 방법

 

1. 전위때 클리토스를 손과혀로 애무하여 옥문 입구를 흥건히 젖게 한 후

 

2. 질속에 손가락을 2 마디 깊이로 넣고 손가락을 치골방향으로 50-80도 정도 구부린다.
g-spot 이 질구 안쪽 3-5cm지점에 있는데 

여성에 따라 g-spot 위치는 조금씩 다르니  경험으로 확인해봐야 할 듯...
손가락으로 질속에서 g-spot을 가볍게 누르고 손 바닥은 질밖에서 음핵을 누른다.

 

3.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은 음핵에 자극을 가한다.

 

4. 지스팟을 누른 손가락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자극하면 
여자는 고통을 느끼기 보다 엉덩이가 들려 올라올 정도로 황홀감을 맛본다.

 

5.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살짝 들어 올린 상태에서 손톱이 닿지않게 조심하면서
지스팟을 눌럿다 놓앗다 전후좌우로 원형으로 부드럽게 애무한다.

 

6. 2-3분 정도 자극을 가하면 (여자에 반응을 보며 무리하지 않게 반복)
처음에는 소주컵 1~2잔 분량의 사정을 하게 된다.
사정액은 애액보다 묽고 투명한 색깔을 띄는 경우가 많고,
간혹 처음사정액이 우유빛을 띄지만  차츰 투명 색갈로 변한다

 

8. 손가락으로 지스폿을 자극하는 요령을 익히면
물건를 이용하여 G스폿에 자극을 가하는 것은 능히 응용할 수 있을 듯.

 

 

******  주 의 할 점 ******

손으로 처음 시도하는분은  히프밑에 방수요나 여러장에 수건을 깔고
손톱을 잘 정리하고  깨끗히 씼고 ...
지스팟은 매우 민감한 부위 이므로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시작 해야하며
처음부터 사정 시키려 무리 하지말고 꾸준히 노력하여야 하며
첫 사정 시킨 여자는
한차례 사정에도 많이 지치버리니  두번 이상 무리하지 말고 차츰 차츰 횟수를 늘리면

7-8회 지나면 여자가 원하는대로 즐기면 되며

 

사정하는 섹스 즐기는 여자중
클리토리스만 손이나 성기로 애무해도 사정액을 분출하는 여자도 있다.

 

 

 

여성생식기의 구조와 기능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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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pot 찾아보기
똑바로 누워서 자세를 편하게 하자. G-spot을 찾아내는 일은 시간과 끈기가 필요하다. 손가락을 질의 몇 cm 안쪽으로 넣고, 손바닥은 배꼽 쪽을 향하게 한다. 손바닥으로 질 벽 앞쪽을 누르면서, 손가락으로는 이리로 오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처럼 가볍게 건드려 본다. 손가락을 이용해 안쪽으로 1/3 정도 들어가면 스펀지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정확히 목욕 스펀지 같은 느낌이 나는 곳을 찾으려고 하지는 말자. G-spot을 경험한 많은 여자들은 그곳에 대해 주름졌거나, 살짝 도드라지거나, 그저 주위의 다른 부드러운 부분과는 조금 다르다는 식으로 다양하게 이야기한다.

만일 당신의 G-spot이 여전히 감춰져 있다면, 한 손의 손가락은 안에 넣은 채 다른 손은 밖에 두는 식으로 찾아갈 수 있다. 밖에 둔 손의 손가락을 이용해 배꼽에서 라인을 따라 치골의 윗 부분까지 와서 그 주변부를 눌러보자. 만일 당신이 흥분되는 느낌을 느끼기 시작한다면, 바로 그 부분이 G-spot의 위치인 것이다. 여전히 건진 게 없다고? 그럼 그 상태에서 당신 머릿속에 들어 있는 가장 야한 섹스 판타지를 떠올려 보자. 흥분이 되면, G-spot은 딱딱해지고 거칠어지며(마치 호두처럼) 두 배로 부푼다. 누워서 찾는 것이 더 편하기는 하지만, 웅크리고 앉는 것이 더 깊게 접근하는 방법일 수 있다. G-spot을 찾았을 때 오줌 쌀 것 같은 기분이 되는데, 여기에 놀라지 말자. 그 부분은 요도와 가깝기 때문에 자극을 받으면 당연히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다. 몇 초 후 그런 기분은 지나갈 것이며, 다음에는 G-spot이 전하는 뜨거운 전율만이 몰려들 것이다.

 


그를 G-spot으로 이끄는 방법
G-spot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당신의 파트너 역시 그곳을 알게 해야 한다. 하지만 다행히 그에게 그곳을 안내하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가 알아야 하는 것은 간단한 손가락 놀림뿐이다. 우선 윤활제를 잘 바른 손가락 두 개(이미 성적인 흥분 때문에 안이 부드러워졌다면 필요 없다)를 당신의 질 안에 부드럽게 집어넣는다. 그런 다음 그에게 손끝으로 당신의 질벽 입구를 번갈아 누르라고 말하자. 일단 그가 당신의 그 지점을 찾아냈다면 이후에는 그에게 모든 것을 맡겨도 된다. 자기가 알아서 손가락을 놀릴 테니까 말이다.

한쪽 손의 손가락으로 당신의 질 안을 애무하게 하고, 다른 손으로는 아랫배 부분을 자극하게 하면 G-spot의 흥분은 더욱 배가 된다. 절정에 이르기 직전까지 그의 손동작을 계속하게 한 후 갑자기 그의 손을 빼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이번에는 당신의 클리토리스나 질 외부에서 잠시 동안 애무해달라고 한다. 그런 다음 다시 G-spot으로 가면 굉장히 강한 성적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G-spot 자극만으로도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것이다.


G-spot을 자극하는 섹스 포지션
여성 상위자세라면 G-spot을 자극하는 것이 삽입 상태에서 몸을 뒤틀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당신이 남자친구의 페니스 각도를 바꿔서 그의 페니스가 당신의 질벽 입구를 자극하는 위치에 두게 한다면, 어떤 자세를 하든 당신의 G-spot을 자극할 수 있게 된다. 자, 이제 누워 있는 당신의 파트너 위로 올라 타보자. 그가 당신 안으로 들어올 때 살짝 뒤로 몸을 젖혀서 음부가 들리게 하고, 손으로 뒤를 짚어 몸을 지탱한다. 미끌어 지듯이 천천히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지속적으로 자극을 준다. 당신이 상위에 있다면, 당신과 그는 G-spot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후배위 자세라면 그로 하여금 평소보다 더 깊이 들어올 수 있게 해야 한다. 변형방법을 시도해보자. 그래서 그의 페니스가 당신의 G-spot에 최대한 접근하도록 하자.

당신은 침대 위에 몸을 뻗어 엎드려 있는다. 다리는 쭉 펴되, 너무 벌리지는 않는다.

그 자세로, 남자친구가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게 한다.

이렇게 하면 강한 G-spot 자극이 가능해진다.

후배위 섹스는 그로 하여금 당신의 G-spot을 자극하면서 클리토리스에도 손이 닿을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두 가지 흥분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게 소위 말하는 ‘블렌디드 오르가슴’이다.

정상체위라면 허리 밑에 베개를 한두 개 정도 넣어두지 않는다면, G-spot을 맞출 확률이 그리 높지 못하다.

베개를 밑에 두면, 당신의 음부가 몇 cm 정도 들려서 그의 페니스가 쉽게 G-spot을 자극할 수 있게 된다.

스탠딩 자세라면 당신은 벽을 마주보고 서 있는다.

이때 남자친구가 당신의 뒤에서 무릎을 구부려 그의 골반이 당신의 골반 아래에 있게 해야 한다.

그의 페니스가 위쪽을 향하며 비스듬히 들어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런 자세라면 그의 페니스 전체가 당신의 G-spot 지점을 문지르며 올라가게 된다. 이때 여자가 다리를 꼬게 되면 남자의 페니스가 그 지점에 딱 걸리게 되어 굉장한 자극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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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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