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의 싸움 중 벌써 나흘째 콧물과 코막힘과 재치기와 약간의 고열과 싸움중이다. 첫 며칠 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힘겹기는 마찬가지다 미련해서 일까 자만심의 팽배 때문일까 하여간 언제 끝날지 모를 내몸과의 전쟁은 계속되고... 홀로 지낼때 가장 서러운것이 몸 아플때라는것은 겪어본 사.. 나의 이야기 2011.11.08
가난해서 좋은 다섯가지 이유 살 날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면 돈이 얼마 남았느냐는 별 문제가 아닐 것이다. 한 달 남은 시간 동안 남은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어떤 흔적을 남길 것인가, 주변 사람에게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가 정말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꿈.. 나의 이야기 2011.10.28
멎지게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돈이 많든 적든, 명성이 높든 낮든 누구나 공평하게 단 한 .. 카테고리 없음 2011.10.22